경쾌한포인세티아O129089
도라는 필승이를 위해 떠날결심을 하는거겠죠 저라도 그랬을거 같아요
병원으로 필승이 엄마 둘이 찾아와 우리 필승이 어떡하면 좋니 하면서 우는 선영이 도라 마음 띶어지고 갑자기 도라 엄마 나타나서 내 쫒는데 도라는 나 필승이 오빠랑 헤어지려면 어떻게 해야해 라고 하는데 도라엄마 무슨소리야 필승이 옆에 딱 붙어있야지 하네요
필승이 엄마들에게 돈을 주면 자기가 동라 데리고 멀리 떠나겠다고 이야기하네요
돈 달라고 하는건 너무 하네요
진짜로 둘이 떠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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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행복한강아지H103703
도라가 필승을 힘들게 하지않아야 한다고 내리는 생각 좀 짠했어요
- 현명한장미O212679
도라엄마 역대급이죠 아픈 자식가지고 장사하는모습 소름끼쳤어요
- 뛰어난하마Z126729
도라가 필승이를 많이 사랑하네요 도라의 마음이 어떨지 슬프네요
- 아낌없는안개꽃J214185
정말 도라엄마 끝까지 싫네요 저런마음 이해도 가고요
- 밝은펭귄W121002
도라가 필승이를 떠나는게 맞아요.그래야 필승이가 도라를 찾아내지요
- 순수한악어F130437
필승이를 사랑하면서도 하반신불구라 떠나는 마음이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
- 밝은펭귄N121902
도라가 항상 죄책감에 있네요 ㅠㅠ 너무 착해서 필승이곁을 떠나려해요
- 행복한강아지H121903
자신의 처지는 짐만 된다생각하나봐요 도라마음이 너무 느껴지네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떠나게 도와달라 돈주는 필승엄마들이나...진짜 웃겨요
- 수려한백합P208174
도라...진짜답답하게만들어놔서화나여...도라야너는할수있다구!!파이팅
- 아름다운양T207228
필승이한테 피해주고 싶지 않았나봐요 도라는 너무 착해서 더 힘들어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