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동안 도박에 빠져 도라 밥도 안주고 방치하둔 박도라 엄마 미쳤네요 필승이가 찾아가서 박도라애게 헤어져 준다며 대신 니발로 걸으면 그전까지는 안된다고 하네요
행복한강아지H103703도라 엄마는 도라 시골 요양병원으로 데리고 가서 돌봐준다고 마리 엄마에게 받은 돈으로 도라 병원에 방치하고 도박에 빠져서 도라가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엄마 정신분열증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