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전 할머니요...
가장 따뜻한 사람이었던 듯...
도라 제일 생각해주기도 했고요
마지막에 해피엔딩으로 끝났지만
솔직히 도라 너무 고생해서 그냥 할머니랑 둘이 플렉스하면서 살길 바랐어요
머 주드라 안될 거 알았지만 ㅎㅎ
저도 할머니요ㅠㅠ 할머니 덕분에 간간히 사이다 먹었어요
할머니가 없었으면 도라가 살아 있을 수 있었을까요? 도라 엄마를 혼내실때마다 얼마나 시원하던지..
저는 그래도 주인공 도라! 너무 착하고 안쓰럽고 그러네요.
저는 너무 많은데요ㅠ 할머니를 비롯해 필승이, 도라 등등이요
할머니가 있어 다행이네요 할머니랑 계속 같이 살아서다행이네요
고필승역 지현우님이 기억에 남아요
전 주인공인 도라요 끝까지 너무 고생 많이했어요
아무래도 전 도라요 시련이 끝없이 찾아와 마음 갔어요
저는 마지막까지 할머니의 친 손녀가 혹시 나타날까?? 이런 기대를 했는데 ㅋㅋ 결국 안나오더라는...
저두 할머니입니다 정말 따뜻한분이세요
저도 할머니가 생각나요 가장 따뜻한분이셨어요
저도 할머니 부분이 좋았던 것 같아요. 도라의 아픈 마음을 잘 어루만져 주신 분이시죠.
저도 할머니 너무 좋았어요 정말 매력있는 배우님이세요
할머니 역할이 제일 크고 맘에 들어요
저는 고필승이요.그다음은 공진단이구요
도라에게는 없어서는 안될인물이죠 저도 할머니가 좋았어요
전 필승이요~~ 할머니도 너무 따뜻하고 좋았어요
저도 할머니요ㅠㅠ정말 친엄마보다 더 좋았던 할머니분,,,, 도라랑 행복하게 끝나서 좋았어요
다들 같은마음이네여 저도 할머니요 저희할머니 생각도 나고 ㅠㅠ
할머니요~ 도로엄마 상대자는 할머니뿐일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