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한제비꽃W128776
드디어 웃게되서 다행이에요 매화 울기만 했잖아요
도라 너무 고생많이 했는데,
더 꽉찬 엔딩을 바랐지만 그래도 해피엔딩이라 기분좋게 마무리됐네요.
이번에 임수향씨 연기 정말 잘 하시더라구요.
드디어 웃게되서 다행이에요 매화 울기만 했잖아요
도라역 임수향씨 연기 정말 잘 하더라구요
해피엔딩이라 좋긴 하네요
자전거 장면 좋았어요 어린시절이랑 같이 나온장면이 좋네요
지현우님 표정좀 보세요.저 달달한 눈빛 필승이 보고싶네요
임수향씨가 도라역인거 첨엔 몰랐는데 안경 벗고 그제서야 알았네요 ㅎㅎ 너무 예뻐요
임수향님 연기력도 좋으시고 미모도 아름다워요 다음작품으로 빨리 보고싶네요
도라 필승 행복한 결말 넘 좋았어요 근데 좀더 빨리 행복해졌음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고생많았어요 마지막에 웃어서 행복하네요
저 이 드라마 보면서 임수향님 너무 좋아졌어요 연기 진짜 너무 잘하시더라고요
도라가 마지막에 웃으면서 해피앤딩으로 마무리 되어서 좋았습니다
필승도라 잘어울리네요 드디어 행복해지네요 ㅠㅠ
필승이랑 결혼에 골인했네요~ 도라의 행복만을 응원합니다
둘이 결국 부부가 되더라구요. 연애나 더 길게보여주지
임수향의 재발견이었어요 정말 연기 살벌하게 잘하더라구요 ,, 앞으로도 좋은 연기 기대할게요
ㅎㅎ팔짱끼고있는건가요? 아닌가 암튼 ㅎ 보기좋습니다 웃는 장면 너무 귀해서;;
드라마에서 고생한 분량이 더 많은거 같아요 행복한 모습은 너무 짧게 나왔어요
아기까지 낳는 꽉 닫힌 해피엔딩 인줄은 몰랐네요 그래도 도라가 행복하면 됐죠!!
매화 울기만해서 속상하긴했는데 그래도웃으니 ㅎㅎ
맞아요. 마지막이라도 웃기 줘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