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눈 앞에 그 놈이 서 있었습니다

눈 앞에 그 놈이 서 있었습니다

 

자신이 다 죽어가는 노인과 결혼하게 되면

평생을 여인으로는 살수가 없을거라는

생각을 하며 걸어오는데.

눈 앞에 그 놈이 서 있었습니다

마침 꽃비가 내리고.

저 옷은 빌려 입은 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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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호기심많은두루미Z249033
    여인으로의 마지막이라 생각했죠
    꽃비가 용기를 내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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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직한미어캣A117238
    꽃비가 내리는 장면이 멋졌어요
    둘이 잘되면 졿겠어요
  • 탁월한원숭이E1812317
    오래 기다렸었나봐요 그 부분으로 은조가 설레였고요
  • 활기찬거미E128193
    벚꽃내리는 밤에 안달려갈수있나요...심쿵한 장면이었어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정말 훤칠하네요 꽃선비가 따로없어요 
  • 부드러운다람쥐W116530
    갑자기 나타나서 심장 철렁했어요
    전개가 빨라서 긴장 놓칠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