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일흔 영감님에게 팔려가는 은조 때문에 가족들도 마음이 좋지가 않습니다.

일흔 영감님에게 팔려가는 은조 때문에 가족들도 마음이 좋지가 않습니다.

일흔 영감님에게 팔려가는 은조 때문에 가족들도 마음이 좋지가 않습니다.

 

일흔 영감님에게 팔려가는 은조 때문에 가족들도 마음이 좋지가 않습니다.

 

은조와 영감님의 혼례날 아침부터 비가 오고 난리입니다

의붓오빠도 앞에서는 철없이 굴었지만 기분이 좋지가 않습니다

그런 오빠 앞에서 태연하게 그쳤는데 또 비가 올 것 같냐며 채비를 하는 은조입니다

그런 은조를 보고 오빠는 이런 날 왜 이쁘고 난리냐고 미안함에 속이 탑니다

은조가 언제 죽을 지 모르는 시름시름 영감님에게 팔려 가는 걸 안 어멈도 억장이 무너집니다

이대로 연정 한 번 못 받고 평생 과부로 살 거냐는 말에 은조는 연정 그게 뭐 대수냐고

쌀이 나오냐고 집이 나오냐고 말하네요.

더 이상 나 혼자 아등바등 고생하기 싫다고 하며 일부러 모진 말도 하고 팔자 핀 거라고 하면서 잘 살테니까 걱정마라고 하며 돌아서는데 방안에서 내탓이라고 하며 우는 엄마의 소리를 듣고 속이 복잡합니다 ㅠㅠ

 

0
0
댓글 1
  • 공손한목련L118378
    정말 과거에는 이런일이 많았겠죠 
    지금시대에는 있을수없는 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