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손한목련L118378
배다른 형이 좀 무섭더라구요 이열에게도 자기와 이열간에 선이 있는듯이 굴더라구요
대사간의 여식과 맞선?을 보는데
이열은 대사간과 여식 앞에서 자신과 엮이면 그대는 물론이거니와 그대가 낳은 아이나 집안 모두 좋은 꼴은 못 볼것이라고 가차없이 말을 하고 파하고 나오네요.
왜 대사간의 여식을 마다하냐는 호위무사의 말에 과거를 회상하는데..
어린 시절 형이라고 이규를 따르던 천진난만한 이열인데 그런 이열앞에서 이규는 제대로 본보기를 보여주네요. 자신의 어머니도 언급을 하며 이열에게
세상이 너의 총명함을 알지 못하게 하라고.. 내 눈에 띄지도 말고 그 무엇도 하지 말라고.. 조용히 살라고..
정신이 번쩍 드는 말을 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