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은 은조에게 무슨일이 있어도 허리를 꼿꼿하게 하고 막말을 하라고 교육한후 은조와 함께 궁궐로 돌아갑니다. 대비는 열이 해림의 도움을 받아 궁을 빠져나가는 모습을 보았기에 함께 손을 잡고 뛰놀던 규수에 대해 묻는데 열은 그저 하룻밤 놀았을 뿐이라 말해 모두를 당황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