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궐로 돌아온 이열은 지리라도 익힐겸 여기저기를 돌아보다 강녕전에 강한 향 연기가 필어오르는 것을 보고 오지랖을 발동합니다. 주상의 병증에 대해 묻다가 들키자 아예 처소에 들어가 향을 끄고 환기를 시키며 향에 의존하지 말고 기본적을 치료를 할 것을 충고하는 은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