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6화까지 진짜 쉴틈없이 달려왔어요.

6화까지 진짜 쉴틈없이 달려왔어요.

 

6화에서는 뒤바뀐 몸으로 서로를 감싸려 했던 은조와 이열이, 극한의 위기 끝에 마침내 제자리로 돌아가는 내용이 그려집니다.

영혼이 바뀐 채 가짜 길동을 쫓던 두 사람은 포천 사건과 대사관 살해 사건의 실마리를 좇다가, 진짜 배후와 마주하는 과정에서 동시에 목숨을 위협받는 상황에 놓입니다. 은조(이열의 몸)는 길동의 정체를 아는 자에게 목이 졸리고, 이열은 길동과 연루된 죄로 추포당할 위기에 처하면서 두 사람 모두 더 이상 숨을 곳이 없는 지경까지 몰립니다.

이 과정에서 은조는 스스로 “내가 바로 길동”이라고 털어놓으며, 죽은 길동이 가짜였다는 사실과 진짜 범인이 따로 있다는 점을 이열에게 고백합니다. 이열은 충격을 받으면서도 은조를 비난하지 않고, “여인의 몸으로 그런 일을 해 온 건 오히려 칭찬받을 일”이라며 감싸 주며, 둘 사이의 신뢰와 로맨스가 한층 깊어집니다.

하지만 진짜 위기는 그 직후 찾아옵니다. 각자 상대를 지키려다 동시에 칼끝과 추락의 위험에 놓인 순간, 처음과 마찬가지로 기묘한 기운이 일면서 두 사람의 영혼이 다시 본래의 몸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위기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뒤, 이열은 “너였어, 길동”이라며 은조의 정체를 알고도 비밀을 감추기로 결심하고, 은조 역시 이제는 혼자가 아니라 함께 싸울 수 있는 동지가 생겼음을 받아들이면서, 이후 전개를 향한 기대감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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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활기찬거미E128193
    6화까지 시간 빠르네요. 너무 재밌어요 
  • 강인한사과C212241
    재밌게 보고있어요
    영혼체인지 길게 나올줄 알았는데 바로 다시 원위치로 오네요
  • 사랑스러운토끼C243805
    열이는 재이의 마음을 바로 눈치채네요 재이랑 은조는 모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