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사형 앞에서 조심스럽지만 분명하게 자신의 입장을 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속 오해하게 해주십시오라는 부탁은 단순한 거짓이 아니라 가족을 지키기 위한 선택인것 같아요 최원영이 연기한 임사형 역시 냉정한 듯하면서도 복잡한 속내를 드러내는 인물같아요 이 장면을 통해 은조의 선택이 앞으로 어떤 파장을 낳을지, 이야기가 더 깊어질 것 같아 기대가 커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