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과 문상민의 케미가 이렇게 터질 줄은 몰랐어요 홍은조와 이열의 첫 만남은 우연처럼 시작됐지만 노비 언놈이로 얼떨결에 끌려가는 왕자 이열과 능청스러우면서도 단단한 은조의 모습이 대비되면서 너무 달달했어요 특히 비를 막아주는 장면과 꽃비 아래 입맞춤은 사극 로맨스의 정수를 제대로 보여줬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