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애하는 도적님아를 보다 보면 남지현이 낮에는 의녀로 사람들 돌보는 모습이 자연스럽고 밤에는 도적으로 바뀌는 순간도 너무 연기잘하고 남자 연기도 너무 잘하고요 영혼이 바뀌었을 때는 말투나 분위기가 또 달라져서 연기 보는 재미가 있었고 6회 끝에서 다시 위기 상황으로 넘어가서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졌어요 이 드라마는 설정보다 인물 감정 따라가며 보게 되는 작품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