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입술을 훔친 도적 마음을 빼앗긴 왕자

입술을 훔친 도적 마음을 빼앗긴 왕자

 

 

 

그냥 설렘이라는 말로는 부족했어요
끝내 나타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불안 속에서도 묵묵히 기다리던 이열의 마음부터 
벌이 아니라 꽃신을 준비했다는 고백은 얼마나 다정하고 진심 ㅎㅎ

그리고 등장하자마자 모든 감정을 뒤집어버린 홍은조의 기습 입맞춤
여인으로서의 마지막 밤일지도 모른다는 절박함과 용기가 얼마나 대단한가요

얼어붙은 이열의 표정과 방금 도적질을 당했다는 말은 웃기면서도

이미 마음까지 훔쳐간 걸 스스로도 모르는 듯해 더 설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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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귀여운튤립J116971
    은조가 달려와서 갑자기 입을 맞출때 설레였지요. 심쿵하기도 했구요
  • 즐거운사자K125300
    남지현님 사극이랑 참 잘어울리는거 같아요~ ^^
    이번에 저 남쥬 대박 뜰듯.. ㅋㅋ 비쥬얼이 아주~~ 훌륭해요~
  • 활기찬거미E128193
    이때 너무 좋았어요. 조선시대 여인이 먼저 키스를 하다니~그리고 도망엔딩까지 완벽 
  • 사랑스러운토끼C243805
    이렇게 시작된거겠지요 둘의 인연이요
  • 재치있는계단R1740634
    은애하는 도적님아 입맞춤 장면이 인상깊었어요.
    이열이 벌이 아니라 꽃신을 준비한 마음이 오래 남네요.
    
  • 강인한사과S128241
    설렌다는 말로는 부족한 장면이었어요
    절박함과 용기있는 은조의 기습키스 멋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