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영혼체인지 설정이 재미있었군요. 저는 황당했어요.
이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문상민이 맡은 이열 캐릭터가 확 달라져서 보는 재미가 컸어요
겉모습은 대군인데 말투나 행동은 은조라서 처음엔 웃음 나오다가 점점 그 상황에 적응하는 과정이
궐 안에서 길 헤매는 장면이나 괜히 위엄 잡으려다 어색해지는 모습도
그러다 가족 만나는 장면에서는 분위기가 또 달라져서 감정선이 잘 이어졌고
6회 마지막에 다시 본래의 이열로 돌아오는 순간도 이 설정이 계속 이어지면 이야기 더 재미있어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