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사형이 이규의 사냥 행렬에 따라간 사이에 임승재가 터무니 없는 이유들로 은조를 폭행하려고 합니다. 은조가 순순히 당하지만은 않자 불에 달궈진 인두를 집어들려는 순간 칼이 날아와 행동을 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