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잡지마, 그 손. 드디어 삼각관예에 불이 붙었습니다. 은조를 대려가려는 대군을 보자 임재이는 참을 수가 없게 되었고. 이열은 은조에게 청혼하고 지금이라도 당장 은조를 데리고 나가려 했는데 이 집에서 은조를 뜨겁게 바라보고 보이지 않게 마음 써주던 임재이가 본색을 드러낸다. 은조는 죽기 전까진 이 집에서 나갈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