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조가 조금은 괜찮아졌음 해서. 갑자기 나타난 홍민직의 친구는 개간한 토지를 팔아 쉽게 번 돈이 생겨 민직에 갚았다고 . 그 땅은 물론 대군이 준 것입니다 홍민직의 수중에 돈이 생기게 할 아량으로 건낸것 입니다. 홍민직은 옛 친구에게서 받은 그 땅을 당장 도승지에게 넘기고 은조를 집으로 데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