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승재가 왕의 사냥터를 위해, 역병을 핑계로 구질막을 불태우려고 합니다. 은조가 병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줄 모르는 임재이가 직접 불화살을 쏜 위기의 순간, 이열이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