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니 분이 풀릴때까지 화살을 쏘던 죽이든 하라며 표현은 건방졌지만 그 속에 담긴 사과의 뜻은 알아들은 마을 주민, 은조는 이 소식을 듣고 임재이에게 따끔하게 한마디 해준다. 뭔가 깨달은듯 보이는 임재이. 임재이도 은조처럼 홍민직같은 아버지를 만났다면 제대로 자랐을것이라 마냥 빌런이라고 하기도 뭐한 안타까운 캐릭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