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원수, 임금을 향해 은조의 활시위는 당겨진다. 그걸 미리 알기라도 한듯 이열은 왕의 가마행렬을 따라잡기 위해 미친듯이 달린다. 형을 살리기 위해서라기보단 은조를 지키기위해...! 화살이 향한곳은 이열의 심장..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