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은근히 시선 뺏긴 임재이 이야기요

은근히 시선 뺏긴 임재이 이야기요

 

 

 

이번 회차 보면서 홍민기 캐릭터가 왜 중요한지 확 느껴졌어요 

겉으로는 은조한테 계속 독설 날리고 차갑게 구는 사람인데 행동을 하나씩 보다 보니까 완전 다르게 보이더라고요 

 

말은 독한데 뒤에서는 밥 챙기게 하고 슬쩍 주변 맴도는 게 계속 눈에 밟혔어요 

정혼자 앞에서는 감정 없는 사람처럼 굴다가 은조랑만 엮이면 표정이 미세하게 달라지는 것도 

 

아버지 말 따르는 듯하면서도 이열을 견제하는 계산적인 움직임까지 더해지니까 단순한 악역이 아니라는 게 이해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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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은조에게 함부로 말하는 임재이, 사실은 은조를 좋아하는 마음이 매우 크지요. 신분으로 인한 심적인 고통을 항상 안고 있구요
  • 활기찬거미E128193
    서브가 멋있어요. 대군에 비해 한없이 약하지만
  • 부지런한제비꽃I125576
    아마도 자신의 처지와 같은
    은조를 마음에 두었는지도
    모르겠네요
  • 기쁜기린G117001
    임재이 마음이 삐뚤어졌지만
    안아 주고 싶은 사람입니다
  • 프로필 이미지
    변치않는멜론F117359
    임재이는 마음은 따뜻한 사람인가 보네요
    후반부로 갈수록 착해지나 봐요
  • 사랑스러운토끼C243805
    재이 너무 안쓰러워요 서브 남주도 너무 심쿵하게 합니다 
  • 이국적인망고스틴Z1841065
    임재이 처음에는 말과 행동이 너무 거칠었는데 회차 거듭 할 수록 짠한 마음이 듭니다
  • 카리스마미어켓
    은애하는 도적님아 보면서 임재이 시선 가더라요.
    홍민기 독설 속 따로 챙기는 행동이 더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