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차에서 제일 이해 잘 된 장면이 바로 이 안방 마님 장면이었어요 몸은 은조인데 말투랑 시선은 분명 이열이라 처음부터 분위기가 다르더라고요 그동안 은조를 업신여기던 집안 사람들이 아무 말 못 하고 굳어 있는 모습이 먼저 눈에 들어왔고요 은조가 어떤 취급을 받아왔는지도 한 번에 정리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