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쨰 바뀌니. 이열과 홍은조는 원활하게 소통해야할 문제가 생긴다. 늘 옆에 붙어 있는 대추에게만이라도 둘의 문제를 알려야 한다. 순순히 믿을리가 없지만. 대추가 믿든 안 믿든. 두 사람을 도울 수밖에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