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환각 증상은 점점 심해진다. 그나저나 왕에게 후사가 없는줄 알았는데 어린 세자는 있는 모양이다. 사실 대군은 조선의 왕자리엔 큰 욕심은 없어보인다. 다만 당장 자신이 아니면 나라가 위태로운 지경이니 나설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