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아이러니하게도 임사형과 너무 닮은 임재이네여

형인 임승재가 옥에서 죽었다는 말에 재이는 눈빛을 번들..

아버지인 임사형과도 독대를 하는데 임사형은 또 뻔뻔하게 ㅋㅋ ㅜㅜ 어휴 진짜 ㅋㅋ ㅠ

승재는 어릴때부터 워낙 귀하게 자라서 먼 귀양길..도망길 가는 것도 문제고 거기 가서도 산적들같이 험한 사람들이랑도 엮여서 못 산다고 이렇게 간게 오히려 다행이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네여

그런 아버지를 보며 임재이는 살짝 코웃음?

챙겨주는 척 하지만 결국엔 아비의 모든 더러운 짓들을 나서서 했던 승재가 살아있음 걸림돌이 될까봐 아버지가 나서서 처리한거 아니냐고 바로 꼬집네여

장례도 치르는등 마는둥 대충 치러줬져

어찌됐든 살아생전 아비인 자신에게 헌신한 아들인데여

암튼 그런 재이를 보며 임사형은 역시 너는 나를 너무 닮았다고;;;

와중에 임사형은 재이에게 또 치명적인 명령을..

자기 목숨줄과 자기 권력줄 지키기 위해 이미 충실한 아들 하나도 골로 보낸 임사형인데 임재이도 여차하면 큰일이 날까 걱정이 되네여

미운 정도 정이라고 이 캐릭도 보다보니까 정이 들어서여..

 

아이러니하게도 임사형과 너무 닮은 임재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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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대담한크랜베리C116769
    임사형은 넘 비열한 인간이지요. 임재이는 아마도 은조 돕다가 아비에게 죽임을 당할것 같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