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캐릭터도 실제 역사에서 모티브를 따온 캐릭 같아요 후궁 출신이더라구요 폭군 이규때문에 아들을 잃고 물러나야했던 인물인데 포기하지 않고 음지에서 조용히 반격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홍은조와 이열에게도 결과적으로 조력자의 롤로 마무리가 됐는데 한지혜님이 초반에 비구니같은 모습으로 등장하셨는데 임팩트가 있었네요. 한복도 잘 소화하셨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