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사대부들을 모아놓고 반란을 모의하는 숙의 홍씨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관련 이미지

 

 

전직 후궁인 숙의 홍씨입니다.

이규로 인해 자신의 아들을 잃었습니다.

주인공 은조에게도 아버지 홍민직의 얘기를 하며 접근하는데 누구냐고 묻는 은조에게 아들을 왕에게 잃은 어미라고 하며 심상치 않은 존재임을 드러냈습니다. 

피 끓는 심정을 억누르고 거사를 진행합니다.
아무튼 음지에서라지만 여성이 이렇게 주도적으로 나서는것은 드라마적 상상력을 곁들였겠죠

도월대군이 임씨 부자로 인해 죽을 뻔 했을때는 성균관 유생들의 여론을 이끌어내 임씨 부자의 처벌을 피할 수 없게도 만들었구요.

그래도 그녀의 생각은 적절합니다.

차기 성군이 될 인물로 이열을 제대로 알아보고 그를 밀어주려 했습니다

결국 이규가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나며 피도 덜 보게 되고 그녀 역시 그래도 원하는 것은 무사히 얻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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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아낌없는안개꽃U116985
    숙의 홍씨는 아들을 잃어서 한이 많았지요. 아들 잃은 슬픔 이겨내고 거사를 준비해왔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