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는안개꽃U116985
숙의 홍씨는 아들을 잃어서 한이 많았지요. 아들 잃은 슬픔 이겨내고 거사를 준비해왔구요

전직 후궁인 숙의 홍씨입니다.
이규로 인해 자신의 아들을 잃었습니다.
주인공 은조에게도 아버지 홍민직의 얘기를 하며 접근하는데 누구냐고 묻는 은조에게 아들을 왕에게 잃은 어미라고 하며 심상치 않은 존재임을 드러냈습니다.
피 끓는 심정을 억누르고 거사를 진행합니다.
아무튼 음지에서라지만 여성이 이렇게 주도적으로 나서는것은 드라마적 상상력을 곁들였겠죠
도월대군이 임씨 부자로 인해 죽을 뻔 했을때는 성균관 유생들의 여론을 이끌어내 임씨 부자의 처벌을 피할 수 없게도 만들었구요.
그래도 그녀의 생각은 적절합니다.
차기 성군이 될 인물로 이열을 제대로 알아보고 그를 밀어주려 했습니다
결국 이규가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나며 피도 덜 보게 되고 그녀 역시 그래도 원하는 것은 무사히 얻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