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되어 밤낮없이 국정에 몰두하던 대군 오랜만에 본 은조가 반갑기만합니다. 하지만 잠시 꾼 꿈에서 또다시 불안을 느낍니다. 은조가 사라져버릴것만 같은 막연한 두려움을 직감으로 느낀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