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애초에 홍민직을 죽인 사람이 왕이 아니었다니 임사형은 관직으로 다시 돌아가겠다는 옛친구의 등에 화살을 쏴버립니다. 미친사람 그래놓고 미친 왕의 소행으로 감쪽같이 몰아가다니 하마터면 조선의 로미오와 줄리엣이 될뻔한 은조(남지현)와 대군(문상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