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이 귀여운 커플을 보내야 하는 군요.

이열과 은조는 '그 티격티격하다 정는' 귀여운 케미를 이제는 보내주어야 하네요.

오랜만에 남지현님이 하는 사극을 보게 되었는데요.

역시 연기 잘하는 분답게 은조 역할에 잘 몰입해 주셨고, 남주이신 문상민님도 비주얼도 그렇지만, 연기도 참 안정적이어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두 분의 케미가 좋았는데요.

'능글 대군'과 '당찬 여인'의 모습이라든지, '키 차이'가 만들어내는 몽글몽글한 분위기들은 드라마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부분이었죠.

결말까지 완벽해 끝내 줘서 너무 좋았던 '은애하는 도적님아' 였습니다.

 

이 귀여운 커플을 보내야 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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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존경스러운햄스터H117015
    보기 좋은 커플이었지요. 이제 보내주어야할것 같아요 
  • 사랑받는토마토D1433868
    이열과 은조 정말 잘 어울리는 커플이었는데 드라마가 끝나서 너무 아쉬워요
  • 열린자두L1435954
    이열과 은조의 티격태격 케미를 이제 보내야 한다니 아쉬움이 크네요
    남지현 배우님의 몰입감 있는 연기와 문상민 배우님의 안정적인 연기가 잘 어우러져서 더 빛났던 작품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