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악마가 이사왔다 재미있었어요. 안보현님 배우된 비하인드 영상은 안 봤는데 찾아봐야겠어요
짠한형 나왔던데 영화 촬영하고 홍보로 나온거더라구요
복싱 시작한 계기부터 체육고 시절 얘기까지 들으니까
친구보다 몸무게 훨씬 많이 나가는데 배 한 대 맞고 충격받아서 복싱 시작했다고 했어요
IMF 때문에 집이 힘들어졌는데 학비 들지 않는 체육고 선택하고
상여금 들어오니까 아버지가 마음대로 해라했다는 부분도 마음이 뭉클했어요
그리고 김우빈이랑 서울 올라온 얘기까지 들으니까 그 시절 두 사람이 서로 의지하면서
커리어 시작한 게 너무 영화 같았어요 모델 일 하면서 알바 병행했던 것도 몰랐는데 말이에요
이태원 클라쓰는 오디션 5차까지 보고, 감독이 하고 싶어?
그럼 해 해준 걸 녹음해서 회사에 들고 왔다는 비하인드 듣고 완전 감동받았는데
하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끝까지 밀어붙인 게 지금의 안보현을 만든 거 같아서 괜히 뿌듯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