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백패커 2에 진심이었다

 

 

최근에 백패커2 출연하면서 백종원, 이수근, 고경표, 허경환이랑 케미도 너무 좋았지요

특히 백종원이랑 투샷 올린 거 보고 너무 보기 좋았어요

인스타에 사진 여러 장 올렸는데, 이시언이랑 소유진도 댓글로 반응해주고 

딘딘은 수고 많았다며 응원까지 해줬고요 

 

 

 

백패커 2에 진심이었다

 

 

 

마지막 회에서는 청년밥상문간이라는 식당에서 3천 원 김치찌개로 

배고픈 청춘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안보현도 여기에 함께해서 너무 의미 있었어요

출장 요리단 멤버들이 만두 400개를 빚고, 

백종원이 만둣집 운영했던 시절의 레시피까지 공개하면서 진짜 훈훈한 분위기까지 

전국을 돌아다니며 7,000명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한 이 멋진 여행, 안보현 덕분에 더 감동적이었어요

 

다음번에도 이런 예능으로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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