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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장선이 보낸 시나몬이 들어있는 타래과를 잔득 먹고
알러지 반응을 일으킨 서동주는 목숨이 위험할 뻔 했습니다
허일도는 서동주의 입원실앞에서 싸우는 장면만 목격한게 아니었는데요
아들 허태윤이 서동주를 찾아와 하는 이야기를 듣게되는데.
아빠가 왜 119를 빨리 부르지 않았는지.
서동주가 죽을까봐 걱정하는 모습을 보게되고.
아들에게 살인자로 보여질까 두려운 허일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