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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지선우와 함께했던 회장님입니다
어린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어요
다시 그 아들을 대산가로 불러들이고 싶어합니다
다시 만나서 같이 살수 있을까요
회장님이 아들과 함께 행복했던 순간이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