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여동생 차국희의 머리채를 사정없이 잡고 흔드는 차덕희

여동생 차국희의 머리채를 사정없이 잡고 흔드는 차덕희

아버지 차회장이 치매라는 사실을 알고 경악하는 차덕희

와중에 동생 차국희의 머리채를 잡으며 자신을 속인거냐고 하고 무슨 수작질이냐며 동생을 격하게 몰아세우는데

차국희는 억울;;;;;ㅠㅠ 

의사인 차국희의 남편이 뒤늦게 장인어른의 지시라 자신 말고는 몰랐다고 아내를 변호하지만 차덕희의 화는 쉽게 가라앉지가 않네요

언니에게 갑자기 머리채를 잡힌 차국희는 자신은 언니와 조카 태윤이의 자리를 욕심내지 않는다고

태윤이에게 방해가 되지 않게 위해 자신의 자식들도 미국에 두고 왔다고 울며 호소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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