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7-8회 몰아보기 중인데 형식님 얼굴보고 깜짝 놀랏어요 거의 숨이 넘어가는데 그나마 심폐소생술을 해서 위험한 고비를 좀넘기나싶엇어요
그런데 119를 부른줄 알앗는데 부르는척을 햇네요
아들에 119랑 통화하다가 아빠가 안부른걸 눈치를 챗네요
뒷이야기 점점 더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