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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둘의 회동이네요
염장선은 허일도에게 지영수가 앞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묘한 말을 하는데...
이 둘이 엮일 줄은 전혀 몰랐는데 충격이네요
염장선은 이미 회장의 마음을 돌릴 수 없으니 지영수라도 포섭해보겠다는걸까요?
지영수도 참 이판저판 열심히 저울질을 하는게... 욕망이 엄청난 캐릭터 같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