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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일도는 아내에게 "나 나갔다 올게요 왜 불을 끄고 있나라고 말했다.
이에 차덕희는 "빛이 성가셔서 그렇다"라며 "만약 그때 그 아이가 살아있다면
만약 그 아이가 살아서 우리 태윤이의 장래를 망치려고 한다면 당신이 그 아이를 죽여줄 수 있나
점점 더 극에 달하는것같아서 너무 재미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