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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일도 아무리 그래도 자기 자식이 살아있었다는걸 모르고 살았다니 이해가 조금 안되네요.
경원이라는 여자분과 그래도 서로 친구들 모두 연락을 모두 뚝 끊고 살았던 것도 아닌데,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친구들도 말안했고,
이제서야 본인 아들이라니 충격먹은 모습도 조금 공감이 안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