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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아준 엄마도 허망하게 그렇게 사망...
사랑하는 여자 친부도 엮여서 같이 사망피가 이어진건 아니지만 어린시절부터 함께 자란 누나도 사망...
본인만 해도 일단 죽을 고비 여러번 겪고
친부도 겨우 찾았는데 그게 자신을 여러번 죽이려했던 사람...
그래도 어떻게든 이해해보려고 했는데 그 사람마저 사망이라니;;
왜 이리 가혹한가요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ㅠㅠㅠ
허일도까지 죽으니 너무 충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