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한벚꽃O207583
최종흑막이네요 진짜 연기 엄청나신 것 같아요
진짜 악마네요
허일도가 동주에게 총을 쏘고난뒤 염장선은 허일도에게 전화해 동주는 니아들이라고 말하네요 악마그자체네요
최종흑막이네요 진짜 연기 엄청나신 것 같아요
일부러 총 쏘고 난 다음에 아들이라고 알려주는거 보고 소름이었어요 악마중에 악마예요
진짜 한 사람 인생을 가지고 노는 염장선 너무 싫어요
연기를 너무 잘해서 무서더라구요 나라사랑기금이라는 단어도 웃겨요
동주가 허일도 아들이라고요? 그것도 충격이네요
그 장면보고 진짜로 소름 이었어요 허준호님 연기. 역시는 역시
연기가 정말 후덜... 끝까지 긴장되네요.
악역 제대로 연기하네요 총 쏘고 말하준다니 너무 잔인해요
완전 악마예요 무섭고 악랄해요
그니깐요 총쏘고 알려주는거 정말 악마아니낙요
염장선도 어떤 최후를 맞이할지 너무 궁금해요. 오늘 속 시원한 사이다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악마라고 느껴졌어요 웃음 참는게 대박이였어요
염장선은 진짜 악마에요 상상초월의 악행을 저지르네요
진짜 악마가 맞더라구요 다른 것도 아니고 친 아버지가 자기 아들을 죽게 만든 거는 정말 소름이에요
염장선 캐릭터가 갈수록 소름이라 눈을 못 떼겠어요 이중적인 모습에 서사가 더 궁금해지는 캐릭터예요
대사 하나에도 무게가 실려서 분위기가 소름이었어요 등장할 때마다 화면 공기까지 바뀌는 느낌이었어요
스토리 흐름 진짜 반전이라 몰입해서 봤어요 악역 캐릭터가 이렇게 무서울 줄 몰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