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남상철은 염장선에게 와인을 따라주며 술에 취하게 했다.
남상철은 염장선을 차에 태워 보냈다. 그러나 잠시 후 이 차에
서동주가 탔고 서동주는 염장선을 흉기로 찔렀다.
서동주는 기절한 염장선을 태운 채 차를 몰아 어디론가 향했다.
한편, 이날 염장선이 행방불명 된지 한 달이 지났고 결국 기소중지
됐다는 뉴스가 나와더라구요 과연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