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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완전 취한
염장선을
태운 차
운전을
서동주가 했어요.
서동주가 어딘가에 주차를 하고
염장선 옆 뒷좌석으로 가서
목에 주사기 찌른 장면은
완전 극적이었어요.
분노에 가득찬 얼굴로
팍 목을 찔렀을때
칼인줄 알았는데
앞좌석으로 돌아와
주사기 내려놓았을때에야
주사기인줄 알았어요.
마취주사기인것 같은데
기절시켜서 어디로 데려간건지
최종화에서 밝혀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