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너구리E116831
차덕희와 지영수 견제 대단해요. 둘다 욕심이 정말 많아요.
보물섬 15화에서
차덕희와 지영수
서로를 견제하는 행동과 말을
직접적으로
하는 장면 펼쳐졌습니다.
차덕희가
지영수를 찾아와
대화를 할때
차덕희가
선우를 아버지 아들이라는것은
인정하려고 하니
서로 티내지 말자고 하자
지영수는
자기를
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추천해 달라고 요구를 했습니다.
지영수가
본색을 드러내고
선우를 회장으로 만들기 위한 모습을 보이며
차덕희와 말싸움을 할때
지영수의 욕심이 확연하게 보였습니다.
지영수까지
가세를 하며
대산가는 더욱더 혼란이 가중되는것 같아서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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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W129764
기싸움이 정말 엄청나네요 가끔은 저런 장면을 볼 때면 무섭기도 해요 연기력이 참 둘 다 대단하군요
- 자랑스러운사슴A240816
차덕희가 마음에 드는 건 아니지만 지영수도 정말 정도를 모르는 것 같았어요 차덕희가 지영수 조근조근 말로 팰 때는 그나마 사이다였어요;
- 경쾌한포인세티아C219989
여자들 기 싸움이 무섭네요. 마지막이 어떨지요.
- 아름다운양M117028
지영수의 욕심 정말 너무나 어의없었어요. 본인의 과거를 생각해야지 역시 집에 들여서는 안될 사람이었어요.
- 행복한강아지H218103
두분 기싸움 살벌했죠 연기 내공이 느껴졌어요
- 빛나는오렌지U46343
차덕희와 지영수 서로에 대한 견제 서로 밀고 당기고 연기 잘 하시네요~
- 혁신적인계피E116935
서로 견제를 엄청나게 하는것 같았어요. 욕심이 둘다 넘 많아서 보기 불편할 정도였어요.
- 뜨거운체리W116946
욕심많고 본인 자식밖에 모르는 두 여자, 견제가 극에 달했지요. 나쁜 여자들입니다
- 기적적인자몽Q116955
차덕희와 지영수 똑 같았어요.욕망의 화신들이었어요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A126364
돈을 위한 견제, 극에 달했습니다. 여자들의 욕심이 도를 넘어섰지요
- minimal
연기 기싸움도 대단하고 무서운 장면중 하나입니다
- 밝은펭귄M117002
대산 차지하려고 서로 견제를 하는 두 여자 똑 같아요. 욕심으로 자식들 망치는 엄마들이에요.
- 존경스러운햄스터H117015
견제가 극에 달했어요. 욕망의 화신들이에요.
- 귀여운튤립J116971
차덕희 지영수 둘이 기싸움을 하지요. 서로 견제 엄청나게 하구요
- 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서로 대립하고 견제하는 차덕희 지영수 둘다 기가 엄청 센 여자들이에요. 심성이 아주 나쁘구요.
- 아낌없는안개꽃U116985
대립이 완전 대단했어요. 견제하며 서로를 적대시하구요
- 발랄한자두A237566
지영수도 만만찮았어요. 차덕희와 막상막하였어요.
- 근면한나팔꽃Z131487
맞습니다 정말 견제 대단하네요 다음 화가 기대됩니다!
- 순수한악어E129337
둘 사이에 견제가 정말 무섭고 서로 자기 아들의 게 좋은 시기와 자리를 주기 위해서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을 보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