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저도 너무 어이가 없어서 다시 한 번 봤네요. 이해가 안 가지만 원래 좀 사이코패스 ,,. 이게 최종회 라니
차덕희에게 당하는 엄마 보고 뭔가 골똘히 생각하는 장면에서 일을 칠 것 같다는 복선이 나왔는데 태윤이를 그리 어이없게 죽일줄은 ㅡㅡ; 넘 어이없고 황당하네여 그 부분 연출도 뭔가 장난같고
마지막이라고 이렇게 급발진인가여 정말 황당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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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행복한강아지H218103
선우 정말 정테가 멀까요 끝에 넘 황당했잖아요
- 빛나는오렌지U46343
선우가 허태윤을 밀어 죽이네요
- 창의적인비둘기Q244121
라이터 불키는 모습을 보면서 섬뜩했어요 결국 일을 내버렸네요
- 기적적인자몽Q116955
선우 넘 착한 청년이었는데 갑자기 이상해졌어요. 작가의 의도를 모르겠어요.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A126364
지선우 순수하고 밝은 청년이었는데 후반부에서 이상하게 변해버렸습니다. 작가님이 중간에 바뀐건지, 갑자기 선우가 싸이코가 되어버렸지요
- 명랑한삵A116432
너무 이상한 전개였어요 뒷말 나올 스토리였습니다
- 마음이따뜻한관중L214890
알고보니 그랬나봐요 사이코패스무서워요
- 활기찬거미Q229093
사이코패스인줄은 몰랐어요 어이가 ;없더라구요
- 순수한악어E129337
처음에는 마냥 그 나이 또래 학생인 줄 알았더니 점점 변해서 사람을 죽이는 걸 보고 무섭더라구요
- 애정어린아보카도L127062
후반부 가면서 점점 이상해져서 소름 돋았어요 그 반전 연기 때문에 더 기억에 남는 캐릭터였어요
- 편안한키위P116550
중간부터 수상했는데 진짜 소름이에요 반전 캐릭터 덕에 몰입감 더 올라갔어요
- 용맹한파파야W116556
처음엔 몰랐는데 점점 분위기가 이상했어요 뒤통수 치는 전개라서 더 소름 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