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서동주 (박형식님) 바다에 가서 허일도(이해영님) 유골 뿌리는 장면 먹먹했어요

창의적인비둘기Q244121

마음이 아팠어요 총을 가지고 생각하는 장면에서 조마조마했네요

자유로운독수리U206607

먹먹하네요..
결말 아쉬워요

뜨거운체리W116946

혼자서 유골 뿌릴때 안타까웠습니다. 그래도 아버지라고 , 유골도 뿌려주는 동주 불쌍했구요

기적적인자몽Q116955

동주는 기본 인성이 착해서 아버지를 용서한것 같아요. 유골 뿌리면서 만감이 교차할것 같았어요

명랑한삵A116432

부자지간이 이렇게 끝날줄 몰랐네요
너무 눈물나요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A126364

유골 뿌릴때 먹먹했습니다. 어머니를 죽이고 자기를 몇번이나 죽이려한 아버지 유골 저라면 안 뿌려주었을겁니다. 

밝은펭귄M117002

유골뿌리는 장면 아이러니했어요. 드라마니까 엄마죽인 사람을 저렇게 쉽게 용서하고 유골도 뿌려주나봐요

존경스러운햄스터H117015

서동주 심정이 복잡했을 것 같았어요. 동주 삶이 정말 불쌍하다는 생각 들었구요. 

귀여운튤립J116971

서동주는 허일도를 아버지로서 받아들이고 용서하는것 같아요. 유골도 뿌려주는 동주, 안타까웠어요. 

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서동주는 허일도 유골을 결국 뿌려주네요. 동주는 마음이 넘 약한것 같아요

아낌없는안개꽃U116985

동주는 아버지 허일도를 완전 용서한것 같아요. 유골 뿌릴때 많은 생각 들었어요. 

발랄한자두A237566

아버지라고 그래도 유골 뿌려주는 동주, 안타까웠어요. 정말 많은 생각이 교차했을 것 같았어요

탁월한원숭이U116517

참 그렇더라구요 드라마지만 안타까운 느낌도 들구

이끌어내는고라니K214896

정말 가슴이 먹먹했네요 일찍 알았다면 어땟을까 싶어요

화려한프레리개M216322

안타까운 장면이였어요 아버지가 그렇게 죽을지 몰랐겠죠

순수한악어E129337

본인의 아버지이자 복수의 대상이었던 허일도를 본인의 손으로 직접 유골을 바다의 뿌려 주는 모습이 안타까웠어요

상쾌한너구리Q116331

먹먹하네요..
결말 아쉬워요

신선한람부탄Z127067

그 장면 보면서 눈물이 계속 맺혔어요
감정 터질 듯한 연기에 진짜 몰입하게 되더라구요

믿음직한미어캣K116538

바다 장면에서 울컥해서 화면 흐릿하게 봤어요
배우들 감정 연기 디테일 진짜 최고였어요

유머있는바다O116557

바다 장면에서 울컥해서 눈물이 맺혔어요
형식님 연기가 감정을 너무 잘 담아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