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악어E129337
구질구질 하고 좀 답답하더라구요 결국 사소한 의외로 그렇게 죽게 되고 동주만 희생 되는 게 안타까웠어요
과거 일들이 화면에 나오는데
참 이야기가 구질구질하고 이해가 잘 가지도 않네요..순호는 경원이 아이를 외도해서 낳았다고 일도가 말하는데도
진실을 이야기안하고 꾹 참고 있다 .이것도 이해안가고요 ..
덕희도 결혼전에 일도랑 사랑하는 사이였는지 순호랑 결혼한걸 후회하는 장면 보는데
구질구질한 느낌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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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사랑받는토마토K127068
감정선은 이해되지만 조금 지루하게 느껴졌어요 길게 끄는 구성보단 더 압축됐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 믿음직한미어캣K116538
중반부부터 갑자기 늘어진 느낌 들었어요 감정선은 알겠는데 너무 끌었네요
- 편안한키위P116550
이야기가 계속 돌고 도는 느낌이라 답답했어요 더 단단하게 마무리 지어줬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