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어린아보카도P116862
울분 토해내는것은 좋았어요. 하지만 허일도가 더 강하게 염장선을 응징했어야 했어요
허일도는 염장선에게 철저하게 이용당한걸 알게되고 염장선에게 가 서동주랑 손잡고 대산에서 염장선없이 차지하겠다며
울분을 토하는 씬 그나마 속시원했네요
울분 토해내는것은 좋았어요. 하지만 허일도가 더 강하게 염장선을 응징했어야 했어요
울분을 토하는 씬 너무 인상깊었어요. 정말 속이 시원해지는 장면이었어요.
허일도의 울분씬 정말 연기를 잘하셔서 몰입하면서 봤네요
울분 씬.... 감정대박이더라구요 굳
이 장면 너무 좋았어요. 결말은 아쉽지만. 연기 참 좋았네요.
처음으로 반기를 들었죠 허일도도 참 안타까웠어요
철저하게 이용당한 걸 알았어요 보물섬에서는 안쓰러운 인물이 많아요
평생 이용만 당했네요 허일도도 잃은게 너무 많네요
저도 허일도엿으면 울분이 들엇을거같아요 사람을 가지고 논듯한거같아요
맞습니다 항상 이용만 당하는 허일도 인 것 같네요ㅠ
허일도 너무 연기 잘하더라구요ㅜㅜ 진짜 얼마나 화가 났을까요ㅜㅜ
염 장선한테 매번 끌려 다녔었는데 자기 자신의 아들을 자기 손으로 죽이게 만들다니 너무나 잔인하고 울분이 안나올 수가 없었지요
연기 너무 잘하더라구요. 감정이 느껴졌어요
감정이 폭발하는 그 장면에서 숨멎했어요 연기가 너무 리얼해서 같이 화났다가 울컥했어요
짧은 장면인데도 몰입감이 강해서 숨 죽이고 봤어요 감정을 터뜨리는 순간의 연기가 특히 인상 깊었어요
허일도 감정 폭발하는 장면 진짜 인상 깊었어요 그 씬 하나로 분위기 완전 반전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