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펭귄I126902
완벽한 복수를 한거같기도해요.. 그런데 동주는 시원해보이진않네요ㅎㅎ..
모든것을 다 뺏은건가요??
그러면서 잃은 것도 많네요...
완벽한 복수를 한거같기도해요.. 그런데 동주는 시원해보이진않네요ㅎㅎ..
그러니까요 잃은것도 많아서 완전 행복한 결말은 아닌것 같네요
궁금하네요 결말이 얼른 봐야겟어요
열린 결말로 끝난 듯이 보이네요. 생각 하기 나름 인거 같아요.
동주는 전부 잃었어요 그래서 복수가 시원하지 않은 느낌이에요
완벽한 복수인지 모르겠어요 잃은게 더 많은 것 같아요
복수도 통쾌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동주도 복잡한거 겠죠
복수는 했으나.. 뭔가 공허함을 느끼는거 같고.. 동주빼고 나머지 인물은.. 시즌2를 하려고 정리를 안한건지.. 뜬금없이 선우가 태윤을 죽이고.. 참..
완벽한 복수를 하긴 했지만 결말이 뭔가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잃은게 더 많아서 이게 맞나 싶어요.. 시즌2를 노린건가 했는데 그것도 아닌거 같네요
잃은게 많기도 해서 행복해보이지 않네요 완벽한 복수가 많는지 헷갈리네요
동주 의 입장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복수를 한 것 같아요 그래도 동주는 별로 기뻐 보이지 않더라구요
정말 결론이 애매하네요 복수를 한 건지 안한 건지 모르겠어요
복수를 한 건지 안 한 건지 모르겠네요 아무도 행복하지 않은 결말이에요
복수는 했지만 뭔가 개운하진 않았던 전개였어요 서동주 감정선이 더 깊이 그려졌으면 좋았을 듯요
서동주 캐릭터 감정선 복잡해서 해석하는 재미 있었어요 복수의 의미가 단순하지 않아서 더 여운 남았어요
계획처럼 흘러간 건 맞는 것 같았어요 마지막 표정에 다 담겨 있었던 느낌이에요